지난달 31일 오전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 발생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소방·경찰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정태헌 국립경국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관련 키워드소방산불경북경남기후위기산림청남해인 기자 대선 사전투표 마지막날 투표소 '시끌'…전국 곳곳 소란·현행범 체포도(종합)이재명 기표·중국SNS 게재…대선 사전투표 이틀째도 '시끌'(종합)관련 기사"정책의 기본은 안전"…경북도의회 교육위, 교육현장 제도 개선 나서경북소방본부, 초대형 산불 대응체계 개편…공중·지상 전술 강화복합재난 대응 공약은…李 "국가 책임 강화" 金 "전담 조직 확대"국산 고성능 산불진화차 개발…과기·행안부, 긴급연구 착수보은군 426일째 산불 0…작년 3월26일부터 '민관 함께 노력'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