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가 예정됨에 따라 청와대 관람 시간 및 인원 등이 조정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순조로운 청와대 복귀와 더 나은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와대 관람을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시스템 정상화를 위해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복귀 예비비 관련 안건을 상정해 총 259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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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시스템 정상화를 위해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복귀 예비비 관련 안건을 상정해 총 259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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