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황동혁 감독이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3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오징어게임3황동혁정유진 기자 '드래곤 길들이기', 15년 만에 돌아온 명작…실사도 통했다 [N이슈]'소주전쟁' 유해진 "절친한 손현주와 첫 작품, 몸 안 사려 안타깝다"주요 기사'테디 혼성그룹' 문서윤, 신세계 외손녀에 美컬럼비아 대학생故김종석 유족 "소주병 난동 사실무근…전 재산 잃고 힘들어 해"이경규 "약물 운전? 공황장애·감기약 때문…코미디 같은 일" 김정난, 부친상 비보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폭싹 속았수다"김준희, 49세 몸매가 어떻게 이래…완벽 비키니 자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