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주말 G7서 외교 무대 데뷔…각국 정상들과 '상견례' 예정트럼프와 정상회담 가능성 주시…관세 조정·국방비 인상 등 안건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외교G7정상회담트럼프관세주한미군김예원 기자 국정원은 대북, 안보실은 4강 외교…자주·동맹파 동시 기용의 함의전쟁기념사업회, 그리스군 6·25전쟁 참전 추모식 참석관련 기사민주 "국민의힘, 혁신 논하겠다며 이 대통령 끌어들이니 한심"국힘 "李대통령, G7 참석해 국익 성과 내야…원칙 외교 기대"민주 "李대통령 G7 참석으로 국가위상 회복…국힘, 불안조성 마라"李대통령, 첫 주말 정국구상 골몰…'민생·인사·조직' 현안 산적李대통령 G7 전격 참석 배경은…'한미동맹·관세' 국익 최우선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