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비상계엄 선포 의지' 사전에 들었지만, 실행엔 관여 안 해""상부 지시에 따라 명령 수행…거부했다면 항명죄" 주장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관련 키워드여인형이진우비상계엄국회12.3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보훈부 서울청, 해외 파병 용사의 날 맞이 위로연 개최잘 날다 갑자기 수직 낙하…CCTV에 찍힌 초계기 추락 장면관련 기사'계엄 묵인·방조' 확인됐나…한덕수·최상목 출금·소환, 수사 박차(종합2보)이진우 "尹, 작년 11월 모임서 '한동훈' 언급…만취했었다"박안수·여인형, 군사 재판서 비상계엄 '사전 모의' 전면 부인(종합)박안수, 비상계엄 '사전 모의' 전면 부인…"당일까지 아는 것 없었다"군사법원, 박안수·여인형 보석 청구 기각…"증거 인멸 우려"